'한의사♥' 강소라, 남편 두고 딴생각? "현실에서 못하니까 그것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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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강소라가 독특한 취미 생활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강소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조현아는 강소라에게 "쉬고 있는 시간이 불안하냐"라고 물었고 강소라는 "결혼 전에는 그랬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 거다. 사실 원래 꿈이 유학을 가 보고 싶었다. '그동안 잊히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 때문에 못 갔다"라고 밝혔다.

결혼 후 집안일에 대해 강소라는 "요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한다. 반찬은 주로 배달 음식 많이 먹는다. 서양식이나 중식 이런 거 할 땐 내가 좀 한다. 밀키트가 다 해준다"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이렇게 말라서 짜장면을 먹는다는 건 난 좀 그렇다"라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강소라는 "짜장면은 애들이 먹고 안에 있는 양배추 같은 걸 먹는다. 안 그러면 관리가 안 된다. 야채를 정말 소처럼 먹어야 한다. 안 그러면 유지가 안 된다. 브로콜리에 반찬을 먹는다. 한식을 좋아해서 밥 대신 야채를 밥처럼 먹는다"라고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강소라는 "덕질…"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조리원에 있는 동안 혼자 음악 들으면서 운동을 했는데 엑소 노래로 입문을 했다. 그때 아이돌에 빠졌다. 웹툰이나 웹소설도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강소라.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조현아와 강소라.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강소라.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또 "밤에는 북부대공으로 살아간다. 미쳐버리겠다"라며 웹소설을 언급했다. 다양한 웹소설을 언급하던 중 조현아가 "캐나다 친구가 웹소설을 보더라. 걔도 결혼하고 덕질을 시작했다고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공감을 하던 강소라는 "왜냐하면 현실에 이제 없는 거다. 현실에서 다른 연애의 가능성이나 다른 남성과의 만남 가능성이 없지 않나. 그래서 다른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창구가 그것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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