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4일 시간외에서는 미래반도체(254490), 엘티씨(170920), 티씨머티리얼즈(125020),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래반도체, 엘티씨, 티씨머티리얼즈,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10.00% 오른 4만7300원, 9.92% 상승한 4만9300원, 9.91% 뛴 7210원, 9.86% 증가한 2만340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미래반도체, 엘티씨, 티씨머티리얼즈,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상한가는 모두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발표로 인해 향후 성장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 기업들이 발표한 공시 내 재무제표에 따르면, 미래반도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13.8% 늘어난 340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6.8% 성장한 약 322억원을 시현했다.
엘티씨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0.3% 상승한 988억원, 92% 상승한 181억원을 시현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티씨머티리얼즈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0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9.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9.4% 뛰었다.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약 205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3.0%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0.9% 개선된 약164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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