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해" 김구라 5살 늦둥이 딸, 180만원 영어 유치원→송도국제학교 입학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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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남다른 '똑똑함'을 자랑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김성은이 강력 추천하는 학원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성은은 "아이를 공부보다는 예체능 쪽으로 보내야 할 것 같다.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공부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나도 교육관이 바뀌었다"며 입을 뗐다. 그는 "첫째 동현이는 방송 활동을 하느라 공부를 따로 시키지 않았지만, 둘째 딸은 이것저것 시키고 있다. 애가 참 똘똘하다"며 딸 자랑을 시작했다.

김구라./MBC

이어 김구라는 딸의 당찬 성격을 체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딸에게 '내 다리 내놔' 영상을 보여준 뒤 장난을 쳤더니, 딸이 '네 다리는 네가 챙겨'라고 받아치더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딸이 '왜 네 다리 얘기를 나한테 그래?'라고 하는데, 그 순간 '역시 내 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구라는 앞서 "딸이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한 달 학원비만 약 18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구라./유튜브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 출연해 "송도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녀왔다. 늦둥이 딸의 입학을 고민 중이라 직접 상담을 다녀온 것"이라며 열혈 교육열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인 2021년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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