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매진-매진' 삼성-LG전, 평일 또또 23750석 다 팔렸다…시작 65분 전 완판, LG 홈 19번째 매진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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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만원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연이틀 매진이다.

5월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4차전이 매진됐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4차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LG 관계자는 "오후 5시 25분 총 관중 23750명 매진이 되었다. LG의 올 시즌 홈 19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연이틀 매진이다. 12일 경기는 오후 5시 33분에 매진됐다. LG는 이날 경기 포함 홈 22경기를 치르며 매진이 안 된 경기는 4월 10일 SSG 랜더스전, 5월 3일 NC 다이노스전, 5월 7일 두산 베어스전 단 세 경기뿐이다.

홈 팬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3연패 탈출을 노리는 LG는 박해민(우익수)-구본혁(3루수)-천성호(1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좌익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홍창기(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

전날 4373일 만에 8연승에 성공한 삼성은 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중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

LG가 1회 2점, 2회 1점을 가져오면서 3-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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