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천만 배우’ 박지훈, 오리온 제주용암수 얼굴 됐다

마이데일리
/오리온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오리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168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박지훈을‘‘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물오른 박지훈의 물’을 콘셉트로 한정판 굿즈와 스페셜 키트를 선보이며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박지훈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양식품

◇ 삼양식품·CJ제일제당, ‘케이콘 재팬 2026’서 MZ 공략

CJ제일제당의 비비고와 불닭볶음면이 일본 최대 K컬처 행사인 ‘케이콘 재팬 2026’에서 나란히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K-푸드 영향력을 확대했다.

삼양식품은 한강 편의점 콘셉트의 ‘불닭마트’를 운영하고 신제품 ‘스와이시 불닭볶음면’을 선공개하며 현지 팬들의 발길을 잡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닭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도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과 협업한 ‘비비고’ 부스를 운영, 사흘간 약 2만개의 K-푸드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푸드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비고의 대표 K-푸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BQ

◇ BBQ, 카자흐스탄 1호점 오픈…중앙아시아 첫 진출

BBQ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대형 쇼핑몰에 ‘메가 알마아타점’을 열고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매장에서는 치킨 외에도 떡볶이, UFO 치킨 등 K-분식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현지화 전략을 펼친다.

BBQ는 연내 카자흐스탄에 1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상반기 중 핵심 상권에 20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3분기 내에는 수도 아스타나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성다이소

◇ 다이소, 생활용품 바우처 사용처로…국민행복카드 결제 가능

다이소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로 참여해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생리용품 바우처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11일 밝혔다.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국민행복카드 결제가 우선 적용되며, 향후 적용 카드사는 확대될 예정이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의 9세~24세 여성청소년에게 연간 16만8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다이소 관계자는 “현재는 일부 입점 매장과 특수매장을 제외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온라인 ‘다이소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0% 국내 생산 생리대를 10매 1000원 가격으로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오뚜기

◇ 오뚜기, ‘당 줄인 컵누들’ 2종 출시…헬시플레저 저격

오뚜기가 라이트앤조이 브랜드를 통해 ‘당을 줄인 컵누들’(로제맛·매콤찜닭맛)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저당 컵누들 불닭맛’의 흥행 반응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로제맛과 매콤찜닭맛 2종이다.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또한 기존 짬뽕·짜장맛을 ‘진짬뽕’과 ‘짜슐랭’으로 리뉴얼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네 제품 모두 기름에 튀기지 않은 녹두 당면으로 부담을 낮췄다”며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컵누들 간편찜닭, 짬봉밥, 짜게치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농심

◇ 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농심 백산수가 벨기에 국제 식품 품평회 ‘몽드 셀렉션’에서 생수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백산수는 전문가들로부터 “맑고 부드러운 미네랄 생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백산수는 백두산 화산암반층을 약 40년간 통과한 수원지 기반의 자연 정화수로,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통해 품질 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생수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y

◇ hy, 어버이날 맞아 전국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 진행

hy는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어르신 2000여명에게 카네이션과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에서는 프레시 매니저와 사내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식사대용식으로 구성한 행복상자를 별도로 지원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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