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의 나가사키 4강 PO 갔다, 8강 PO서 알바크 도쿄에 2연승, 이현중 2차전 27점·10R에 자유투 14개 모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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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이 플레이오프서도 변함없이 펄펄 날았다.

나가사키는 7~8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히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플레이오프 8강 1~2차전서 알바크 도쿄를 93-78, 96-56으로 각각 이기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나가사키는 올 시즌 47승13패로 서부컨퍼런스 1위를 차지했다. 동부컨퍼런스 4위 알바크 도쿄(41승19패)와 3전 2선승제의 8강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3차전까지 가도 장소는 모두 나가사키의 홈 구장. 이현중은 7일 1차전서 33분50초간 3점슛 2개 포함 14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현중의 활약은 8일 8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더 돋보였다. 27분41초간 3점슛 3개 포함 27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특히 자유투를 14개 던져 모두 넣는 좋은 집중력을 선보였다.

나가사키의 4강 플레이오프는 15~16일, 18일에 각각 열린다. 역시 3전2선승제다. 대망의 챔피언결정전은 23~24일, 26일에 역시 3전2선승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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