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시티 '파격' 결단, '문제아 FW' 깜짝 러브콜...레알 마드리드도 '매각' 고려→"재계약 안 하면 이적"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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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2018-19시즌 레알에 입단한 비니시우스는 압도적인 속도와 기술적인 드리블을 앞세워 월드클래스 레프트윙으로 성장했다.

2021-22시즌과 2023-24시즌 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고, 2024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 사비 알론소 전 감독과 불화를 겪었지만, 공식전 20골 11도움을 올리는 등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레알은 2027년 계약이 만료되는 비니시우스와 연장 계약을 시도했다.

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재계약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1700만 유로(약 290억원) 수준인 연봉을 두 배 가까이 올려달라는 선수의 요구가 걸림돌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틈을 타 맨시티가 영입전에 참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올여름 레알의 스타 비니시우스를 영입하기 위한 대형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선수단 개편을 준비 중이다. 베르나르두 실바와 존 스톤스의 이탈이 확정된 상황에서 공격 보강을 위해 비니시우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도 비니시우스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재계약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레알은 이적시장 마감 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올여름 비니시우스를 매각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알 내부에서는 여전히 재계약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맨시티의 영입 의지도 매우 적극적이다. 적절한 수준의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레알 역시 그를 내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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