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꾸밈없는 브이로그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걍민경' 채널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고현정의 유튜트 방향성을 함께 고민했다. 강민경은 고현정을 향해 "언니가 싫어하는 것만 골라 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고현정은 질색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내 "나를 조련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며 변화에 대한 의지가 담긴 다짐을 전했다.
이후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에는 고현정이 약 20년 만에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군대 가는 마음으로 왔다"며 "나는 부침개 발이다. 얼마나 밖에 안 돌아다녔으면 발가락이 이렇게 반듯하냐"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고현정은 자이로토닉 수업에 도전하며 진땀을 흘렸다. 강민경이 소개한 선생님의 지도 아래 운동을 이어가던 그는 입을 꽉 깨물거나 헛웃음을 터뜨리는 등 쉽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난도 높은 동작까지 소화한 고현정은 기구에서 내려오자마자 곡소리를 내며 바닥에 머리를 박고 괴로워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강민경은 "누구한테 절하는 거야"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또한 강민경은 운동 중인 고현정을 보며 "언니 하체 괜찮다"고 감탄했고, 선생님 역시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하시면 좋겠다"고 격려를 건넸다.
마침내 운동을 마친 고현정은 "생각보다 괜찮다.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말을 마치자마자 재빨리 자리를 떠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