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5-4→5-6 역전 당했는데, 최정은 왜 8회 교체됐나…"허리 부위 불편함, 선수 보호 차원" [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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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1회말 1사 1루서 아쉬워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허리 부위 불편함이다."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시즌 4차전.

NC는 8회초 박민우의 동점타와 이우성의 역전타에 힘입어 6-5로 전세를 뒤집었다.

3연패 탈출이 시급한 SSG는 한 점 차이기에 충분히 역전을 바라볼 수 있었다. 8회말 선두타자는 최정. 하지만 최정은 타석에 서지 못했다. 모두가 이유를 궁금해했다. 최정은 언제든 한방을 칠 수 있는 타자이고, 1회에도 NC 에이스 라일리 톰슨을 상대로 선제 투런홈런을 뽑아냈다. 21시즌 연속 10홈런에 단 한 개 만을 남겨두게 됐다.

왜 최정이 아닌 안상현이 타석에 섰을까.

SSG는 "최정 선수는 허리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현재 SSG가 5-6으로 뒤져 있는 가운데,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4연패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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