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소식! 프리미어리거 전멸 김민재가 막는다!…"토트넘과 뉴캐슬은 KIM 영입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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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을까.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며 "김민재는 여름에 매각될 수 있으며, 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은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팀들 중 하나다. 첼시 또한 김민재와 연결됐다"고 밝혔다.

전북 현대 출신인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을 거쳐 2021년 8월 페네르바체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한 시즌 만에 이탈리아 명문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 시간은 필요 없었다. 김민재는 빠르게 나폴리에서 자리 잡았다.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로 뽑혔다.

김민재는 곧바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원했다. 그는 2023년 7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그는 이적 첫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떠나고 뱅상 콤파니 감독이 부임한 뒤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올 시즌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여름 요나탄 타를 영입했다. 콤파니 감독은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했다. 김민재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올 시즌 35경기를 뛰었다.

'컷오프사이드'는 "독일 '푸스발다텐'의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이미 김민재에 대한 영입 관심을 표명했다"며 "그는 여름 이적 시장 동안 약 3500만~4000만 유로(약 600억~680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이적하는 것이 그에게 이상적일 것이다"며 "토트넘이나 뉴캐슬은 다음 시즌 그에게 정기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연봉으로 약 1600만 유로(약 270억 원)를 받고 있으며, 이적을 확정 지으려면 상당한 임금 삭감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강등당하며 다음 시즌 PL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를 못 볼 위기다. 뉴캐슬의 박승수, 토트넘에서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 브렌트포드에서 1.FC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된 김지수 등이 있지만, 세 선수가 다음 시즌 소속팀 1군에서 뛸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만약, 김민재가 토트넘 또는 뉴캐슬에 합류한다면, 다음 시즌에도 PL 무대를 밟는 한국 선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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