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리투오·리투오 파인 중심 플랫폼 전략 가동…"생산량 증대 통해 8만개 이상 공급 가능"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엘앤씨바이오(290650)가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Re2O)'와 '리투오 파인(Re2O Fine)'을 중심으로 미용 의료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해 시장 내 주목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열린 'KALDAT 2026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에서 리투오 라인업을 필두로 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현장에는 엘앤씨바이오를 비롯해 휴메딕스 등 15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부스에는 약 1000명 이상의 의료진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스킨부스터 시장이 HA·PN·폴리머 중심에서 ECM 기반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 리투오는 임상 및 실제 시술 데이터로 경쟁력을 입증한 대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단순 관심을 넘어 실제 활용 확대 움직임이 확인됐다.

기존 사용자들의 재평가와 신규 적용 검토가 동시에 나타나는 등 실질적인 수요 확산 조짐이 뚜렷했다. 리투오·리투오 파인은 핵심 관심 제품군으로 자리하며 문의 및 상담이 집중됐다.

회사 측은 제품 설명과 함께 △임상 데이터 △시술 케이스 △복합 시술 전략을 제시하며 의료진 이해도를 강화했고, 부위별 맞춤 적용 등 고도화된 시술 접근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

동시에 피부 진단 장비 '루스킨X'와 자동 정밀 주입 솔루션 '아이젝(I-ject)' 역시 높은 관심을 확보해 데모 요청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엘앤씨바이오는 제품-진단-시술 솔루션이 결합된 통합 미용 의료 플랫폼 구조를 구체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학회에서는 'Slow Aging' 트렌드와 함께 ECM 기반 치료 패러다임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안태환 프레쉬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은 "피부 치료는 단기 효과 중심에서 조직 재생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ECM의 임상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학회를 통해 리투오·리투오 파인을 중심으로 루스킨X, 아이젝 까지 이어지는 통합 미용 의료 솔루션을 선보이며 플랫폼 전략을 더욱 구체화했다.

이현승 엘앤씨바이오 마케팅본부장은 "부스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료진의 높은 관심이 구체적인 도입 상담과 데모 요청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며 "이달부터는 생산량 증대를 통해 월 8만개 이상 공급이 가능해져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리투오·리투오 파인을 중심으로 루스킨, 아이젝 까지 연계된 통합 시술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학회는 의미가 크다"며 "안정성과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임상 및 실제 사용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의료진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엘앤씨바이오, 리투오·리투오 파인 중심 플랫폼 전략 가동…"생산량 증대 통해 8만개 이상 공급 가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