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금쪽이'도 환호!…맨유 UCL 진출 소식에 "축하해요!" 애정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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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 소식에 축하를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래시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가 원소속팀 맨유에 축하를 전했다.

맨유는 지난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 리버풀과의 홈경기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5위 안에 들어 다음 시즌 3년 만의 UCL 무대를 밟게 됐다. UCL 개편 이후 첫 참가다.

영국 '미러'는 6일 "바르셀로나에서 선수로서 자신의 첫 리그 우승을 앞둔 래시포드는 어린 시절을 보낸 클럽인 맨유가 여전히 그의 마음속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 소식에 축하를 전하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 SNS 캡처

맨유는 경기 종료 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UCL 복귀 확정 영상을 게시했다. 그러자 래시포드는 SNS에 그 글을 공유하며 "축하한다"라는 글을 적었다. 빨간색 하트 이모지도 사용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맨유에서 프로 무대를 처음 밟았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 중 맨유에서의 커리어가 꼬이기 시작했다. 후벵 아모림 전 감독과 갈등이 있었다. 결국, 2025년 2월 애스턴 빌라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래시포드는 맨유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임대됐다. 그는 46경기에서 13골 14도움을 마크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생각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완전 영입 조항인 2600만 파운드(약 510억 원)를 모두 지급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반면, 맨유는 금액을 낮출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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