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년도 제1기 KSOC 기자단'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기자들을 찾는다.
이번 기자단은 디지털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운영된다. 우선, 체육 정책과 사업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한다. 청소년 및 청년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소통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미래 세대가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 돼 더욱 눈길을 끈다. 참신한 시각과 함께 세대 간 소통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모집 대상은 스포츠와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전국의 청소년(만 16~18세) 및 청년(만 19~34세)들이다. 콘텐츠 제작 숙련자와 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5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각종 대회 및 행사 현장 취재, 팀 단위 기획 콘텐츠 제작 등 임무를 수행한다.
기자단에는 ▲위촉장 및 기자증(명찰) 발급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 지급 ▲활동 종료 후 대한체육회장 명의 수료증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 콘텐츠는 대한체육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매거진에 게재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기자와 콘텐츠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기자단은 28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기자단 지원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구글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또는 KSOC 운영사무국 전자우편으로 문의 가능하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기자단 활동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스포츠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국민에게는 대한체육회의 소식을 더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자단의 젊은 감각으로 우리 스포츠의 새로운 매력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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