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찬, '닥터신' 신주신 잊어라…화보서 꾸안꾸 남친룩으로 여심 흔들

마이데일리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정이찬이 '남친룩' 정석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근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정이찬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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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정이찬은 꾸밈없는 캐주얼 스타일로 편안한 무드를 완성하며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포즈, 일상 소품과 어우러진 연출이 더해져 특유의 분위기를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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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정이찬은 자신의 매력으로 중저음의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를 꼽았으며, 어릴 적부터 즐겨온 농구 역시 자신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종영한 닥터신에서 '신주신'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뇌 체인지 수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천재 의사 역할이라 부담감도 있었지만, 캐스팅 소식에 감사하고 기뻤다"며 "약 1년간 캐릭터로 살아오며 애정이 많이 생겼고, 배우로서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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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위플래쉬의 드럼 연주자, 블랙 스완의 발레리나처럼 한 가지에 깊이 몰입하는 캐릭터를 언급했다. 그는 "사랑이든 운동이든, 목표에 미쳐 있는 인물을 연기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자신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 키워드로 '눈'을 꼽았다. 정이찬은 "대사 없이도 눈빛만으로 감정과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이찬의 인터뷰 영상은 6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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