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출범... 5개 대학 IT 인재 뭉쳐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삼성생명이 보험의 경계를 넘어 기술로 삶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세 번째 여정의 막을 올렸다.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미래의 개발자들과 함께 빅테크를 통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겠다는 취지다.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 포스터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 포스터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은 6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5개 대학 IT 인재들이 집결한 가운데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한양대 등 국내 주요 5개 대학의 IT 전공 학생 12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참가 학생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연결·변화·예측'이라는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빅테크 솔루션을 연구하게 된다.

6일 진행된 워크숍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현실화하기 위한 인사이트 확장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전문가 강연과 현직 선배 개발자와의 패널토크를 통해 실무적인 조언이 오갔으며, 학생들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삼성생명은 우수팀을 선발해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개발된 솔루션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온라인 전시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문서현 학생은 "워크숍을 통해 미래 개발자로서 실질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세상을 변화시킬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라이프놀로지 랩'은 보험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기술을 접목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과 함께 혁신적인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 프로젝트는 1기 웰니스 디자인, 2기 의식주 아이디어를 거치며 매년 진화된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출범... 5개 대학 IT 인재 뭉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