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카메론 디아즈(53)와 벤지 매든(47) 부부가 셋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벤지 매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와 카메론은 셋째 아이의 탄생을 알리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설레며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들의 독특한 이름인 '나우타스(Nautas)'를 공개하며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 아들아!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 정말 행복해.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평온하며, 우리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에 디아즈 역시 남편의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매든이 공유한 사진에는 '나우타스 매든' 캐릭터가 그려진 트럼프 카드가 담겼다. 이 이름은 "선원, 항해사, 탐험가 혹은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정을 떠나는 사람"을 뜻한다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카드 뒷면에는 "모든 위대한 전설은 하나의 여정에서 시작된다.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하라. 나침반을 똑바로 잡아라. 세상은 당신의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이번에도 임신 소식을 미리 알리지 않은 채 깜짝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매든과 디아즈 부부는 슬하에 딸 래딕스(4)와 아들 카디널(1)에 이어 셋째 아들까지 세 자녀를 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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