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가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다.
미스트롯 4대 진으로 뽑힌 이소나는 무명 시절 팬이 없어 초대권 나눔조차 거절해야 했던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놓지만, ‘미스트롯 4’ 이후 “집에 잠만 자러 간다”라고 말할 정도로 달라진 변화를 솔직하게 밝힌다. 식당에서 알아보는 사람들, 예상치 못한 서비스 그리고 “반찬 가짓수가 늘고 고기가 바뀌었다”라는 행복한 고백까지 이어진다. 어르신 팬층이 늘며 건강식품 선물을 받는 일상까지 전하는가 하면, 도시적인 비주얼과 다른 향토적인 입맛으로 ‘백반기행 역대급 고난도’ 나물 이름 테스트를 통과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트롯 오뚝이’로 미스트롯4 선을 차지한 허찬미는 허당스럽지만 털털한 면모로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어 다슬기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구남친과의 에피소드를 밝혀 폭소를 일으킨다. 더불어 떡잎부터 남달랐던 ‘천생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도 전한다.
또한 트롯 여신 이소나와 허찬미는 식사 후에는 현장 손님들과 음식을 준비해 준 사장을 위한 깜짝 라이브 무대까지 펼치며 귀 호강 라이브를 선보이며, 폭풍 팬 서비스에 돌입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진솔한 과거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소나는 20년 가까이 국악을 이어오다 트로트로 전향한 계기를 밝히며 “이제야 내가 하고 싶은 길을 걷는다”고 고백한다. 허찬미는 10년 이상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버텨내고 트로트 가수에 재도전했던 심정을 솔직하게 밝힌다.
3일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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