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성수동 목격담 확산…논란 속 '수척해진 근황'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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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유튜브를 통해 전해지며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김수현의 근황을 언급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인이 성수동에서 김수현을 우연히 봤는데, 얼굴이 굉장히 수척하고 피폐해진 모습이었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럴 만한 상황”이라며 “현재 숨만 쉬어도 매달 수천만 원씩 지출이 발생하는 구조”라고 언급했다. 또 “일반적인 수준의 자산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덧붙였다.

김수현, 김새론 / 마이데일리

김수현은 최근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시기 등을 둘러싼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김새론 유족 측은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같은 달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이 과거 나눴다는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은 급격히 확산됐다. 해당 메시지에는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하게 하는 내용이 포함돼 파장을 키웠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교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며 미성년 교제 의혹은 강하게 부인했다.

이후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법적 공방으로 이어졌다. 유족 측은 관련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고, 김수현 측 역시 일부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맞대응에 나선 상태다.

여기에 더해 김수현은 광고주와의 손해배상 소송에도 휘말렸다. 광고주 측은 모델로서의 신뢰 훼손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김수현 측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계약 해지는 부당하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현재 재판부는 관련 명예훼손 사건의 결과 등을 지켜본 뒤 판단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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