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논란 딛고 오늘 결혼…'돌싱' 7세 연하 문원과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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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와 7세 연하의 동료 문원이 오늘(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지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해 6월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는 문원의 태도 논란과 이혼 이력,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과거 유튜브 영상 속 발언이 재조명되며 예비 배우자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지는 자필 편지를 통해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를 알고 있다”며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겠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1981년생 신지와 1988년생 문원은 7세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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