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역대급 깜짝 영입' 준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격 러브콜, 바르사도 매각 열려 있다 "재능 충분하지만 부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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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이브 스코어'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데를 데려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데는 스페인 국적의 왼쪽 사이드백으로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2021-22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조금씩 기회를 받으며 출전 시간을 늘려갔고 2024-25시즌부터는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발베는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드리블에도 강점이 있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수비 커버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최근에는 피지컬적으로도 좋아진 모습으로 뛰어난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잦아지는 부상이 우려점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이러한 부상을 걱정하고 있다. 매체는 “한지 플릭 감독은 발데의 능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잦은 부상은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매각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맨유와 연결이 되고 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개편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왼쪽 사이드백도 지속적으로 물색을 하고 있다. 맨유는 장기적으로 루크 쇼를 대체할 계획이며 타이럴 말라시아의 판매를 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스널의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 등이 언급된 가운데 발데도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분위기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발데의 이적료로 최소 4,300만 파운드(약 860억원)를 원하고 있으며 맨유와 함꼐 리버풀도 발데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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