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 손흥민 절친 계속되는 이적설…'에버튼 복귀 불가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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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왼쪽)과 히샬리송이 2026년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라이튼 호브&알비온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 2026년 3월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의 에버튼 복귀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일 '히샬리송의 에버튼 복귀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에서의 상황이 히샬리송의 이적 협상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지난 2022년 에버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에버튼 복귀설이 끊임없이 제기됐고 에버튼의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히샬리송은 여전히 에버튼 모예스 감독의 시스템에 잘 맞는 선수로 여겨지고 있고 모예스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다재다능함과 득점력을 갖추고 있다'며 '에버튼은 히샬리송의 계약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토트넘은 계약기간이 12개월 남짓 남은 히샬리송의 미래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히샬리송을 잔류시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토트넘은 선수단을 재편해야 할 가능성이 높고 고액 연봉 선수를 내보낼 가능성이 있다. 에버튼의 히샬리송 복귀 시나리오는 꿈같은 시나리오지만 여러 상황이 맞아 떨어진다면 히샬리송이 다시 에버튼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에버튼은 최근 다양한 공격수 영입설이 언급되고 있다. 팀토크는 지난달 30일 '에버튼이 일본 공격수 아야세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모예스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선호하지만 수준 높은 공격수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야세는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25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리그 득점왕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승10무16패(승점 34점)의 성적으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4경기를 남겨 놓은 토트넘은 17위 웨스트햄(승점 36점)에 승점 2점 뒤져 있는 가운데 강등 우려를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가 불투명한 토트넘은 다양한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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