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롯데관광개발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소방공무원을 위한 크루즈 여행 지원 프로그램인 ‘2026 영웅의 항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25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을 위한 크루즈 여행 지원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관련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거나 소방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소방공무원 30명으로, 이들에게 약 8000만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 기회를 선사한다.
참가자들이 탑승할 크루즈는 내달 12일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이다. 수영장과 대극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11만4000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운항을 맡는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국민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번 여행이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사회공헌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 2024년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문화복지 증진 업무 협약’을 체결해 유공자 가족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한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2025년 소방청과의 협약 이후 롯데관광개발 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소방공무원에게는 우수 고객인 골드 등급과 동일한 3%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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