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가는데…오빠 최환희 "악몽에 XX 울어,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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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와 아들 최환희, 최준희가 게재한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23)가 결혼을 앞두고 친오빠 최환희(25)와의 현실 남매 모먼트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아쉽당…"이라는 글과 함께 최환희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최환희는 "오늘 꿈에 네가 결혼식에서 내 옷 핑크 넥타이랑 핑크 와이셔츠로 준비해 놓은 악몽을 꿨다. 그래서 XX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준희는 자음 'ㅋ'을 여러 차례 사용하며 폭소했고, 최환희는 "끔찍했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아 웃겨"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이어갔다. 여기에 그룹 씨스타의 '니까짓게'를 배경음악으로 택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직접 결혼을 발표했으며, 상대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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