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1000평 친정집 공개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에요.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년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며 꼼꼼하게 준비하였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하였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하면서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다감은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한옥 본가를 자랑했다. 한다감은 자신과 한옥 건축가인 삼촌, 아버지가 함께 집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대문 제작만 3개월이 걸렸다. 대문이 아파트 한 채 값이다. 본채 완공까지 5년 걸렸다"라고 말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을 위해 해바라기, 사과나무, 대나무 등을 심었고 "땅 파서 시설 갖추는 데만 1년 걸렸다. 다감이가 연예인이라 외출하기 어려우니까 여기서는 편하게 있으라고 찜질방 만들었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한다감은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1000평 친정집에 대해 언급했다. 한다감은 "방송에서 친정집이 나가고 재벌설이 나왔다. 삼촌이 건축가라 보이는 것보다 공사비가 많이 들지 않았다. 땅값이 오르기 전에 매입했고 발품 팔아서 지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현재 한다감의 친정집은 한옥 대저택으로 방송 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세종 시청과 함께 독채 펜션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