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개최
■ 통영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개최
■ 통영시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 봉행
[프라임경제]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가 오는 5월5일 오전 10시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제는 유족과 문인, 시민, 학생 등이 함께해 박경리 선생의 문학 정신과 삶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 대회'가 박경리 선생 묘소 일대에서 열리고, 박경리 공원 묘소로 향하는 길에서는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 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문학과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추모제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자리이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박경리 문학이 지닌 가치와 울림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26일부터 8월8일까지 통제 역사홍보관에서 '박경리 선생 100주년 기념' 기획 사진전시를 열고, 8월1일에는 소설 '김약국의 딸들' 낭독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박경리 선생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문학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통영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개최
-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정책 거버넌스 본격 출범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정책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향후 2년간 통영시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참여 확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 간 네트워킹, 위원장 선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 안내, 통영시 청년센터 연계사업인 '2026년 통영청년정책 날개달기' 제1회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영청년정책 날개달기' 교육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과 지역문제 발굴 방향 등을 공유하며 청년 위원들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일자리, 복지, 문화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분과 활동과 정책 제안,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 통영시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 봉행
- 제48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맞아 거행
통영시는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리는 '제48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를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영시가 지원하고 (사)통영충렬사에서 주관하는 탄신제는 식전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공연을 시작으로, 남해안별신굿보존회의 제례악에 맞춰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히 봉행됐다.
초헌관에는 박규백 해군 중장(해군사관학교 제62대 학교장), 아헌관에는 조광현 통제영새마을금고 이사장, 종헌관에는 정국식 ㈜광덕종합건설 대표가 각각 맡아 진행됐다.
한편, 매년 4월28일은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지난 1545년 4월28일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국가 사적인 통영충렬사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유교적 제례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탄신제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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