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00억' 허경환, 父 위해 1억 투척…80억 건물주 통 크게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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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아버지에게 고급 SUV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5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양상국은 통영으로 여행을 떠났다. 허경환은 통영 도착 후 미리 차를 준비해 뒀고 멤버들은 고급 SUV를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머쓱한 듯 "솔직히 말하겠다. 이거 저희 아빠 차다. 아버지 차는 공짜 아니냐. 친구 차보다 아빠 차가 더 편하다"라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운전대를 유재석에게 건넨 허경환은 보조석에 탔고 유재석이 어이없어 했다. 유재석은 차 내부를 둘러보더니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라며 장식돼 있는 허경환의 사진을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 차는 형님이 해 드린 거죠?"라고 물었다. 허경환은 "사드렸다"라고 덤덤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허경환 아버지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 MBC '놀면 뭐하니'

앞서 허경환은 유튜브 '알딸딸한 참견'에 출연해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허경환은 자신이 운영하던 브랜드 허닭에 대해 "작년에 빠졌다. 지분 정리를 했다는 건 아니다. 그래도 한 15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80억 재산설에 대해 "생각보다 궁금하지 않은 우리의 진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더라.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현금으로 딱 가지고 있다 이러면 진짜 멋있는 건데 그게 변동폭이 많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경환은 2010년 허닭을 설립하고 2022년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에 인수됐다. 매각 금액은 1000억 원 이상으로 당시 인수합병할 때 그에게 300억 원 가치 지분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허닭은 2021년 누적 판매량 3900만 개로 매출 7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허경환은 지인과 공동 명의로 수원 팔달구 인계동의 한 빌딩을 구입, 80억 건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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