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48)이 자신이 생각하는 '퇴폐미' 배우 3인방을 꼽으며 취향이 담긴 소신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과 김재욱의 돌싱 N모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영화 '두 개의 연애'에서 연을 맺은 김재욱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어 김재욱을 향해 "우리 재욱이가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가 우리나라 배우들 중 한 세 명 될까 말까한 섹시미와 퇴폐미를 동시에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재욱이 "그 셋 중에 둘은 누구냐. 김남길이냐"고 묻자, 채정안은 "그 중에 주지훈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재욱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묶더라"며 공감하면서도 "우리 셋은 나이가 이제 40대 중반이고 20대, 30대들만의 퇴폐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채정안은 "요즘은 이상한 게 20, 30대에서는 다 에겐남밖에 안 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욱 역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며 공감했다. 채정안은 "없어"라고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 25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 중이며, 채정안은 MBC every1 예능 '돌싱N모솔'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