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한화 코치, 건강상 사유로 1군 투수코치 내려놓는다…"출근 후 감독과 면담, 박승민 코치 합류"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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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한화 양상문 투수 코치가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양상문 한화 투수코치가 1군 투수코치에서 내려온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3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10승 14패를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와 공동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투수코치직에 변화가 있다. 양상문 1군 투수코치가 없다.

한화 관계자는 "양상문 코치가 건강상의 사유로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양상문 코치는 출근 후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이를 요청했다"라며 "오늘 경기부터 박승민 코치가 합류하여 투수코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팀 평균자책 5.23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투수코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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