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원 사립초' 이지혜 딸, 학교 행사에 커뮤니티 반응 폭발…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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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 이지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주말 동안 있었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말엔 아이들 일정으로 어떻게 보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가 이제서야 숨 좀 돌립니다…후. 월요병이 웬말이야. 월요일 아침 등원만 기다린다고. 마자 안 마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의 가족은 햇살이 가득한 주말 서울대공원으로 나섰다. 이지혜는 겹벚꽃을 보고 냄새를 맡으며 나들이를 즐겼다. 언니 태리를 따라온 둘째 엘리는 한껏 신나는 표정을 지으며 아빠의 목마를 타고 있다.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힘이 드는 듯 무표정한 얼굴로 입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19000원짜리 풍선을 손에 들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엘리를 보며 이지혜는 "인생은 문엘리처럼…저 신난 발걸음을 보라"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 / 이지혜 소셜미디어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와 남편 문재완 / 이지혜 소셜미디어

한편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는 서울 서초구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 학교는 연간 학비만 1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딸 엘리는 다니던 영어유치원이 폐원을 하며 국공립 유치원으로 전향했다.

이지혜는 "첫째 딸과 달리 엘리는 영어 숙제를 죽어도 안 하겠다고 했다. 굳이 하기 싫은 것을 시킬 나이는 아닌 것 같다. 영어 유치원을 계속 보내는 것보다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가르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엄마들의 공감이 담긴 댓글들이 넘쳐났다. 누리꾼들은 "격하게 공감해요. 월요일이 제일 행복한 워킹맘", "밀린 집안일에 밥하기. 나름 또 바빠요", "엘리 너무 귀여워요", "초등 방학이 오면 우울해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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