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침내 '꿈의 영입' 현실화...이미 개인 합의 완료했다! "1000억에 데려올 수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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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을 위한 제안을 보낼 계획이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발레바 영입을 위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브라이튼도 이제 발레바 매각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발레바는 카메룬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어난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볼을 다루는 기술과 함께 활동량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3선을 강화하길 원했고 발레바가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팀의 핵심인 발레바 지키기에 나섰고 1억 파운드(약 2,000억원)의 이적료를 고수했다. 결국 맨유는 여름에 발레바 영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5일 “맨유는 여전히 발레바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브라이튼은 지난해 발레바의 이적료를 1억 파운드로 책정했으나 맨유는 절반인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가 적절한 가격이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레바의 가격이 떨어진 이유는 올시즌의 경기력이 이전보다 다소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맨유는 5,000만 파운드가 적절한 발레바의 적절한 이적료라고 판단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을 위한 제안을 보낼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이미 지난 여름에 발레바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지난 여름 "맨유는 이미 발레바와 개인 합의를 마쳤고 발레바도 맨유 이적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와의 합의에는 큰 문제가 없는 만큼 브라이튼과의 이적료 합의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영입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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