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6월 태어날 아들 남들과 달라 "산부인과 선생님이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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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승 이시언 부부 / 서지승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시언이 태어날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한혜진'에서 '10년 지기 세얼간이 후회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한혜진, 이시언, 기안84는 템플스테이를 하러 강릉 현덕사로 떠났다. 기안84는 "시언이 형 아기 낳으면 형수님도 그렇고 배우 기질은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근데 우리 아기 지금 봤는데 머리가 좀 크다 그런다. 다른 아기들에 비해서. 그래서 우리 산부인과 선생님이 '이시언 씨가 머리가 크잖아'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하긴 지승이 얼굴 요만하잖아. 진짜 지승이는 아직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시언은 "근데 우리 지승이 집안사람들이 다 사랑한다는 말을 엄청 많이 한다. 종우 조카가 전화 와서 '이모부~ 사랑해요'라고 하더라. 기안84한테도 사랑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그래 종우야 사랑한다"라고 어색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6월에 태어날 아기를 언급했다. / 유튜브 '한혜진'

이날 현덕사 주지 스님을 만난 이들은 커피를 마시며 담소 시간을 가졌다. 스님은 기안84를 보며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며 물끄러미 바라봤다. 기안84는 "예전에 한 번 사백몇십 번 하고 천배 실패하긴 했다"라고 말하자 스님은 "오늘 다 같이 천배 해보자"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스님에게 6월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이름도 지어주시냐고 물었고 스님은 "좋은 이름 나쁜 이름이 없다. 자기가 잘 살면 좋은 이름이고 못 살면 나쁜 이름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천 배에 도전했고 등까지 땀에 젖으며 천 배를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고개를 떨구며 "나중에 편집할 때 한번 봐달라. 누가 먼저 천배 말을 꺼냈는지"라며 이시언과 기안84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시언, 기안84, 한혜진이 천 배에 도전했다. / 유튜브 '한혜진'

한편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6월 1일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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