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외식 전문 기업 신솔에프앤비의 족발신선생이 브랜드 정체성(BI)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5월 4일 목동점을 기점으로 새로운 매장 환경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기존의 주점 형태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련된 식사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낮 시간대 점심 고객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매장 내 조도를 조절하고 좌석 배치를 효율화하여 다이닝 브랜드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화덕 조리의 본질인 '불과 정성'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하는 대신 불에 탄 듯한 질감의 탄화 목재와 화강석을 활용해 공간의 깊이를 더했고, 고객이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설계를 도입했다. 특히 화덕의 고온과 조리 시간을 강조한 슬로건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신뢰도를 높였다.
재개장을 앞둔 목동점에서는 5월 4일부터 사흘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방문객은 전 메뉴를 반값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용식 신솔에프앤비 대표는 "단순한 매장 리모델링을 넘어 브랜드의 기술적 자부심을 공간에 녹여냈다"면서 "노포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문적인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솔에프앤비는 현재 족발 프랜차이즈 외에도 생선구이 전문점과 철판 요리 브랜드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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