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손주연(우주소녀 은서)이 오는 5월, 팬들과의 공식적인 첫 단독 팬미팅으로 만난다.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에 따르면, 손주연은 5월 23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팬미팅 '퍼스트 신 #(FIRST SCENE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후 1시와 6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아티스트의 지난 10년 활동과 향후 배우로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16년 우주소녀 멤버 은서로 데뷔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손주연은 자신의 생일(5월 27일) 주간에 맞춰 이번 팬미팅을 준비했다. 특히 가수에서 연기자로 발돋움한 그녀가 팬들과 처음으로 마주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손주연은 그동안 OTT 드라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를 비롯해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귀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번 팬미팅 현장에서는 그동한 공개한 적 없는 촬영장 뒷이야기와 무대 퍼포먼스, 그리고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앞서 빅크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따뜻한 분위기의 포스터와 친필 메시지가 미리 공개된 바 있어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빅크 측은 디지털 기술력을 활용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손주연이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2월 데뷔 10주년 을 기념해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노래 '블룸 아워(Bloom hour)'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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