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과 넥슨이 게임과 스트리밍을 연결하는 참여형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유저와 스트리머, 게임을 하나의 구조로 묶는 플랫폼 전략이다.
27일 SOOP은 넥슨과 함께 ‘N커넥트’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N커넥트’는 게임 플레이와 방송 활동을 연동하는 스트리머 프로그램이다. 유저 참여와 스트리머 활동, 게임 경험을 통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핵심은 계정 연동이다. SOOP과 넥슨 계정을 연결하면 게임 활동과 방송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되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스트리머 지원도 강화됐다. 참여 스트리머는 ‘N커넥터’로 활동하며 콘텐츠 지원금과 드롭스, 굿즈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활동과 성장, 영향력을 기준으로 한 보상 구조도 도입됐다.
참여 조건은 완화됐다. 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일정 시간 이상 넥슨 게임 방송을 진행하면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유저 대상 혜택도 포함됐다. 계정 연동 이용자는 드롭스 이벤트와 넥슨캐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프리시즌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프리시즌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양사는 이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유저와 스트리머, 게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참여 기반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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