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최근 근황과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순민주쀼'에는 "요새 핫한 쥬얼리 멤버 주연짱과 서촌 데이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하주연은 전 축구선수 황순민 부부와 만나 서촌 일대를 함께 걸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자연스럽게 이상형 이야기가 나오자 하주연은 "키가 큰 사람이 좋다. 내가 키가 작은 편이라서 그렇다"며 "대화가 잘 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적인 조건을 덧붙이며 "요즘 내 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대화는 상황별 가정으로 이어졌고, 그는 여러 조건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근황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전했다. 하주연은 "요즘 다시 백수가 됐다. 언제쯤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다 '나는 부자가 될 거야'를 세 번씩 외친다. 1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데, 말이 현실이 될 거라고 믿는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집에서 보내는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즐겨보는 콘텐츠로 '운명전쟁'과 유튜브 채널 '72시간'을 언급하며 "내가 원하던 삶의 모습과 닮아 있어 더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주연은 1986년생으로,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이후 팀을 떠난 뒤에는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같은 쥬얼리 출신 서인영은 개인 채널 '개과천선'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지현은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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