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한지우, '♥박성우'와 재혼 한다…관람차 프러포즈에 눈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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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와 박성우가 결혼을 약속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한지우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7'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지우와 박성우가 결혼을 약속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지우와 박성우가 결혼을 약속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한지우 SNS

한지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성우는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관람차 안에서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진심을 전했고, 한지우는 눈시울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박성우가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며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행복하게 살자"는 약속을 나눴다.

한지우와 박성우가 결혼을 약속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한지우 SNS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돌싱글즈7'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지우는 당시 두 번의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을 모았고, 이에 박성우는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상관없다"고 말하며 그의 과거까지 품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지우는 글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시간을 돌아보며 깊어진 감정을 전했다. 그는 "1년 전 같은 관람차 안에서는 서로가 낯설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편안한 존재가 됐다"며 "그동안 성우는 매일 제 곁에서 가족 같은 사람이 되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가족을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 준 사람이 바로 성우"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또 "이제는 함께 멈추지 않는 시간을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 받은 응원을 잊지 않고 나누며 살겠다"고 전했다.

'돌돌싱'이라는 아픔을 딛고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진짜 사랑을 찾았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길 바란다" 등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지우와 박성우는 현재 유튜브 채널 '성우잇지우'를 통해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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