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승부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영입' 나선다...이적료만 '2080억'→'튀르키예 특급' 러브콜, 레알 설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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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 아르다 귈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게티이미지코리아2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 아르다 귈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귈러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다 귈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레알의 플레이메이커 귈러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귈러는 튀르키예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다. 날카로운 왼발 킥을 활용한 플레이메이킹이 강점으로 꼽힌다.

2019년 페네르바체 유스팀에 입단한 귈러는 2021-22시즌 프로에 데뷔하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한솥밥을 먹었다. 2022-23시즌에는 주전으로 도약해 35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2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 아르다 귈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공을 받은 귈러./게티이미지코리아

귈러는 2023-24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12경기에 출전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기여했고,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7골 16도움을 올리는 등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여름 임대를 떠난 공격 자원을 매각할 예정인 맨유가 귈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가 매력적인 제안으로 레알을 설득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 할 일"이라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귈러를 두고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 아르다 귈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귈러가 득점한 뒤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귈러는 맨유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라며 "퀼러는 코칭과 경험을 통해 더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맨유의 스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레알은 거액의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에만 귈러를 매각할 예정이다. 매체는 "1억 2000만 유로(약 2080억원)가 넘는 제안이 들어온다면 레알은 귈러의 매각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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