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최정이 KBO 통산 522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최정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차전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케일럽 보쉴리의 스위퍼 2구를 공략,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최정의 시즌 4번째 홈런이자, KBO 통산 522번째 홈런. 이날 경기 전까지 4경기 4승 평균자책 0.78을 기록하며 순항하던 보쉴리에게 첫 피홈런을 안겼다.
또한 최정은 KBO 역대 최연소 4400루타를 달성했다. 39년 1개월 27일로, 종전 최형우의 41년 8개월 21일을 약 2년 7개월 앞당겼다. 우타자 최초다.
SSG는 최정의 홈런에 힘입어 KT에 4-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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