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에 대한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 중인 가운데 이강인은 선발 출전 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PSG는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둔 가운데 교체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결장했다. PSG는 주축 미드필더 비티냐의 부상 등으로 인해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이강인은 휴식을 가졌다. PSG는 낭트전 완승과 함께 21승3무5패(승점 66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프랑스 PSG인사이드는 24일 'PSG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로부터 이강인에 대한 매우 매력적인 오퍼를 받았다'고 전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알 아흘리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제시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4000만유로(약 694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알 아흘리와의 이적에 대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이강인은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다른 클럽과도 대화를 나눠 자신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뎀벨레, 바르콜라, 두에, 크바라츠헬리아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주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PSG에 이강인 영입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진 알 아흘리는 올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20승6무2패(승점 66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알 아흘리는 멘디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토니, 케시에, 데미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강인은 최근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았다. 프랑스 미디어풋 등은 지난 4일 'PSG의 선수 중 한 명이 스페인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AT마드리드와 이강인 에이전트 사이에 접촉이 있었고 이강인의 이적 협상은 구체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의 플레이스타일을 선호하고 이강인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수의 프랑스 현지 매체는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의 이적을 거부한 것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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