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子 우주, 40곳 취업 실패…결국 워홀 떠났다"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조혜련과 아들 우주/조혜련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가 취업을 못해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는 '조리돌림과 깊생토론을 넘나드는 허간민의 고민상담 필리버스터(w. 조혜련)'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 사연자는 "백수인데 집에서 엄마 눈치 안 보고 누워있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상담했다.

조혜련은 "이건 내가 봤던 모습이다. 내 남동생이 그랬고 아들 우주가 그랬다"며 "그런 모습이 있는데 집에서 일을 안 하고 있는 건 뭐 그렇다 쳐. 근데 제일 화가 나는 건 누워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 일도 안 하고 집에 있을 거면 최소한 앉아는 있어야 한다. 정말 미안하면 서 있든가. 그런 마음이라도 갖고 있으면 밉지는 않다"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조혜련은 "취직을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 취직할 곳이 없다"며 현재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 우주가 청강대 게임기획학과에 들어갔는데 코로나19가 터졌다. 그때도 게임이 한참 유행이었는데 갑자기 AI 세상이 되더라.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한다. 그러니까 기획할 일이 없는 거다. 그럼 얘는 어떻게 하냐. 그래서 3일 뒤에 호주 시드니로 워킹 홀리데이를 간다. 거짓말이 아니라 한 40군데 원서를 냈는데 다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혜련 "子 우주, 40곳 취업 실패…결국 워홀 떠났다" [마데핫리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