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또 통했다…'오늘도 매진' 넷플릭스 글로벌 2위

마이데일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S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안효섭이 또 한 번 전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를 휩쓸며 K-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026년 4월 23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올랐다. 특히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73개 국가 및 지역 TOP 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도 당당히 2위(2026. 04. 24. 기준)를 차지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SBS

이처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전세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로코 킹’ 안효섭(매튜 리 역)과 ‘로코 샛별’ 채원빈(담예진 분),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 김범(서에릭 역)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평일 밤 현생 매진러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물하고 있다. 이에 ‘사내맞선’, ‘키스는 괜히 해서!’의 배턴을 이어받아 ‘SBS 표 로코’ 흥행 공식을 써 내려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그런가 하면 지난 2회를 기점으로 청년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본격적으로 얽히고설키며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던 상황. 2회 말미에는 담예진이 갑작스럽게 매튜 리에게 울면서 전화를 걸어 그 내막을 궁금케 하고 있다. 과연 담예진이 매튜 리에게 건 전화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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