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양상국이 영국 찰스 3세 국왕과의 놀라운 닮은꼴 외모에 대해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계정을 통해 '’김해 왕세자‘가 ’찰스 왕세자‘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양상국은 찰스 3세와의 닮은꼴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이제는 조금 무섭다"며 운을 뗐다. 그는 "개그로 소비하고는 있지만 한 나라의 국왕이지 않나. 찰스 국왕이 성격이 있으시다고 들었는데, 해외로 나가면 안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찰스 3세 국왕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서는 "아임 코리안 코미디언, 온리 코미디! 오케이?"라며 익살스러운 메시지를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유퀴즈' 측은 이날 SNS에 "영국 왕세자 '진빼이(진짜)'와 '짜배이(가짜)'를 구분하시오!"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비교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쌍둥이 수준이다", "아빠와 아들이라고 해도 믿겠다", "놀라운 싱크로율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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