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망(PSG)의 윙포워드를 주목하고 있다.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데이비드 린치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PSG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그리고 브래들리 바르콜라까지 3명의 윙포워드를 주시하고 있다. 리버풀은 준비가 된다면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가운데 코디 각포의 부진도 계속되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윙포워드를 물색하고 있고 PSG의 상황도 레이더에 포착됐다.
PSG는 현재 크바라츠헬리아와 우스망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시즌 전체 42경기 16골 9도움으로 2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두에도 35경기 12골 7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주축 자원인 만큼 PSG도 쉽게 매각을 허용할 상황은 아니다. 반면 바르콜라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이적 가능성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리버풀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바르콜라와 연결이 됐다. 프랑스 ‘원풋볼’은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콜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영입 타깃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올시즌 중반을 넘어서며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특히 23일에 펼쳐진 낭트와의 경기에서는 2008년생인 이브라힘 음바예에게 밀리며 결장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가운데 경쟁자들의 거취도 이강인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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