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는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3일 알렸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 '자우림'이다. 보컬 김윤아가 시구, 베이스 김진만이 시타, 기타 이선규가 심판을 맡아 승리의 기운을 전달한다.
아울러 경기 종료 후에는 스페셜 매치 특별 공연인 'D-STAGE'가 펼쳐진다. 지난 18일 엔플라잉(N.Flying)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서는 자우림은 그라운드 위 특설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우림 멤버들은 "두산의 시구자로 멤버 전원이 함께 서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라며 "승리를 염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 경기 후 공연에서도 팬들과 하나 되어 뜨거운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앞으로도 'D-STAGE'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