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둘째 출산 10일만 전한 근황…벌써부터 완성된 '콧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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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둘째 딸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 나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나비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일상을 공유했다.

나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인이에요! 모동(모자 동실)시간에 잠만 자다 가는 아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2일 둘째 딸을 출산한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아기의 발을 살며시 만지며 둘째 출산의 기쁨을 온몸으로 실감하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 축구선수이자 남편 조성환이 소파에 앉아 아이를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딸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나비는 "신생아 오랜만이지?"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비의 첫째 아들과 닮은 모습에 코미디언 안영미는 "어머나 이준이잖아"라는 댓글을 남겼고, 방송인 박슬기 역시 "이준이 똑닮았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또한 방송인 사유리는 "작고 소중해"라고 축하를 보냈고, 코미디언 안소미는 "예쁜 것 좀 봐 천사네. 언니 너무 고생했어"라고 응원했다. 이 밖에도 랄랄, KCM 등 지인들의 축하가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한 살 연상의 남편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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