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선두' PSG, 낭트전 대승 가능한 베스트11…'이강인 선발 출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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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가 PSG의 낭트전 선발 명단을 예측했다./트리뷰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올 시즌 종반 프랑스 리그1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20승3무5패(승점 63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PSG는 지난 20일 열린 리옹과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에서 1-2 패배를 당해 2위 랑스(승점 62점)와의 승점 격차를 늘릴 기회를 놓쳤다. PSG는 23일 낭트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홈 경기를 치른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는 22일 PSG의 낭트전 선발 명단을 예측하면서 뎀벨레가 공격수로 출전하고 바르콜라와 크바라츠헬리아가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네베스, 에메리, 이강인이 중원을 구성하고 에르난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는 수비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골문은 사포노프가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낭트전에서 최상의 멤버를 출전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리옹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마르퀴뇨스, 네베스, 뎀벨레, 크바라츠헬리아는 리옹전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 선수들을 대신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옹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하무스는 벤치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고 두에가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면 바르콜라가 계속해서 팀 공격을 이끌 것'이라고 언급했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PSG가 낭트를 대파하고 리그1 선두를 굳히기 위한 이상적인 선발 라인업이 있다. 리옹에 패한 PSG는 승점 1점 차 리그 선두를 기록하고 있고 낭트전에선 어떤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리옹전 패배 이후 "우리는 26일 동안 9경기를 치러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이미 6명의 선수를 교체했고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리옹전에서 6명이나 로테이션할 필요가 있었나'라고 묻는 질문에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 패배 후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쉽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PSG의 미드필더 비티냐는 부상으로 인해 낭트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프랑스 미디어풋 등은 '누가 비티냐를 대체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비티냐는 오른쪽 발뒤꿈치 염증으로 낭트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비티냐가 부상으로 결장할 경우 루이스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고 이강인이 중원으로 포지션을 변경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이 리옹과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경기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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