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선임' 전격 고려! 이미 과거에 제안 보냈다 "관심 더욱 강해졌다, 빌라는 이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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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를 이끌고 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선임을 더욱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올시즌 초반에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마이클 캐리 감독 체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그 사이 맨유 경영진은 다음 감독을 물색했고 최근에는 두 명의 후보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영국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새로운 감독을 두고 캐릭 감독과 독일 축구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쉬운 과정은 아니다. 캐릭 감독은 임시 감독으로 팀을 3위까지 올렸으나 경험치에 대한 리스크가 여전히 있는 상황이다. 정식 감독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현재 독일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맨유는 나겔스만 감독 선임에 신중한 입장이다.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맨유의 프리시즌 첫 경기 이후에 진행된다”며 감독 선임 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에메리 감독의 이름도 다시 등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20일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가 에메리 감독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면서 빌라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에메리 감독은 발렌시야, 세비야, 파리 생제르망) 등을 이끌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아스널에 이어 현재는 빌라를 지휘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디 애슬래틱'은 "맨유는 과거 에메리 감독 선임을 위해 몇 차례 제안을 한 적이 있다. 그는 특히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에메리 감독 선임 가능성도 이전보다 높아진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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