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부산국제보트쇼서 관광홍보···체험·SNS 연계 ‘현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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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한 가운데 행사 당일 방문객들이 홍보관에 모여 있다.
부산 남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한 가운데 행사 당일 방문객들이 홍보관에 모여 있다.

[포인트경제] 부산 남구가 해양레저 박람회 현장에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SNS 연계를 결합해 현장 참여를 끌어냈다.

남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양레저 산업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남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홍보관에서는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해안 관광자원을 집중 소개하고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안내했다.

현장 운영 방식도 참여 중심으로 꾸렸다.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접점을 넓혔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즉각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남구는 이번 보트쇼를 계기로 해양관광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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