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광희에 의리 지켰다…코첼라 사진에 "초상권 침해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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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코첼라에서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니 지드래곤이 댓글을 달았다. / 광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광희가 코첼라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광희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첼라에라에서 좋아하는 빅뱅 무대도 태양이도 대성이도 보고. 지용이랑 재밌게 30분만 촬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 행복했습니다. Thank you so much GD!!"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광희가 지드래곤의 무대를 보기 위해 코첼라에 참석했다. / 광희 소셜미디어

사진 속 광희는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대성과 함께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짧은 영상 속 광희는 지드래곤과 발랄한 손짓을 하며 온몸을 흔들고 춤을 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드래곤은 신난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뽐냈다.

광희는 지드래곤과 코첼라 무대 아래 나란히 앉아 스몰 토크를 했고 지드래곤은 "무슨 일이지? 우와!"라고 말하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무대에 오른 빅뱅의 모습을 찍던 광희는 신이 난 듯 카메라를 흔들어 보였다.

코첼라 무대 뒤에서 광희와 지드래곤이 함께 춤을 췄다. / 광희 소셜미디어

광희의 사진과 영상을 본 지드래곤은 "초상권 침해하셨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광희는 "아 한 번만 봐줘라 봐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전하네", "코첼라까지 가다니", "무대 뒤에서 저렇게 신나게 춤을 추다니", "지드래곤 귀여워", "다른 88즈는 안 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MBC '굿데이'를 통해 '88즈'라고 명칭 후 김수현, 정해인, 이수혁, 임시완과 친구를 맺었고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빅뱅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치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이 무대는 우리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최초 공개한다. 빅뱅 월드투어가 오는 8월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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