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투명한 재정 운영의 첫걸음…'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프라임경제
■ 투명한 재정 운영의 첫걸음…'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 친환경교통수단 누비자…'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 시행
■ 주남저수지 "엮다, 물들다, 주남에 머물다! '특별전' 개최"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방자치시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4월1일부터 4월20일까지 20일간 이루어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매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회 의장이 위촉하며, 시의원,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 공기업특별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 등 39개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채권채무의 결산, 기금, 공유재산, 물품과 금고의 결산내용 등 전반적인 재정 운영을 포괄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5회계연도 창원시의 결산서 및 결산서 첨부서류가 지방회계법 등 관계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및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검사하고, 시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에 대한 재무 관련 회계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결산검사위원의 전문성 확대와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합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효과적인 결산검사를 위해 노력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건강진단서와 같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창원시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창원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서에 결산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5월31일까지 의회 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며, 의회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할 계획이다.


■ 친환경교통수단 누비자…'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 시행
-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친환경교통수단에 대해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창원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를 이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받을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친환경교통수단(공유자전거, 무공해차 대여)에 대해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시행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시행한 누비자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4월17일~ 오는 4월30일까지 14일간이며, 해당기간에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 100원/km에서 200원/km으로 2배 받을 수 있다. 다만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변함이 없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참여신청) 및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되며,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주·월·반기·연)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이벤트 기간내 많은 시민이 이용해 인센티브와 건강도 챙기고,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주남저수지 "엮다, 물들다, 주남에 머물다! '특별전' 개최"
-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지역 예술인 공예품 전시회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내, 갤러리에서 4월2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엮다, 물들다, 주남에 머물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람사르문화관의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볏짚과 천연염료 등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공예 작품을 통해 순환과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창원의 생태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환경적 가치와 전통 공예의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짚통령(대표 심우섭)과 미소공방(대표 김선숙) 두 작가가 참여해, 짚풀을 엮어 만든 생활용품과 천연염료로 물들인 섬유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전통 공예의 지혜를 바탕으로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람사르문화관의 생태적 의미와 더불어 창원의 자연환경과 예술적 자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남저수지과는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들의 신청을 받아 람사르문화관 전시 공간을 연중 개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창원시 소식] 투명한 재정 운영의 첫걸음…'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